1/26 토) 오전 11시~2시 경 - 세상에 토욜 저시간에 눈뜨고 어딘가를 향하고 있다니!!
전날밤, 외가 가족들 모임이 있어 퇴근 후 쎄미군 이끌고 판군과 무주리조트로 향했고, 늦은밤 도착 후 삼촌,숙모들과 음주와 담소(??)를 나누다, 느즈막히 잠들었다. - 2시에 잤으니 평소 주말 같으면 12시 기상은 기본이련만;; - 어찌나 다들 부지런하신지... -0-
보드/스키 탈 멤버들은 스키장으로, 하늘양은 엄마,동생,판군 및 숙모, 큰삼촌, 사촌 동생들과 함께 곤돌라-,.- 타고, 덕유산 정상에 올랐다. - 훗 걸어 올라갔다고는 얘기 안했다... 어떻게든 올라간거자나.;; - 곤돌라 타고 올라서, 한 10여분간 더 걸어 올라가니 정상이드라.. 아.... 힘.들.었.다 :P
판군 사진기 안가져온걸 정말정말 후회할 정도로, 멋진 설경이.. - 하늘양 끌고 언제 또 등산을 할 것이며, 언제 이런풍경에 사진 찍어 볼 수 있겠냐며, - 판군, 땅을치며 후회했다는 얘기가;; -_-
판군.. 사진기도 없고, 춥기도 하여, 사진 많이 찍진 못했지만, 그래도 큰삼촌이 찍어주신 사진 몇 장 올림..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