'2010/03'에 해당되는 글 19건
사료. :: 2010/03/30 23:33

남편 먹고 싶다는건 확실하게! 사주는 머찐 와이프입니다.
Key. 영오네.
지름쇼핑. :: 2010/03/29 23:55
날도 새고,
- 정확히는 홀랑 샌건 아니다. 새벽 오픈하고 집중모니터링때까지 잠시 눈붙이긴했다.
여기저기 전화/메일에 불려다니고.
거기다
연봉협상까지.
아니지. 협상이 아니라 통보지.
항상 테이블 들어가기전엔 좀 개겨볼까라고 하다가도,
그 귀찮음과 회의로 인해, 됐다고 싸인하게 된다.
그냥 이거받고 살란다.
기분도 그렇고,
캠핑용품이나 하나 지르고, 다음캠핑준비를 핑계삼아 쇼핑도.
이래봐야 만족감은 잠시. 애꿎은 다음달 카드값만 대박일텐데-_-;
에라~ 모르겠다.
지금은. :: 2010/03/28 22:00
사무실.
몇년만에 휴일에 출근.
- 쇼핑캐스트 덕분(??)
간만에 둘이서 캠핑을 갔고,
또 간만에 날씨가 정말 화창했다.
아취
[명사]아담한 정취. 또는 그런 취미.
전원의 조용한 아취
* 캠핑장에서의 독서-셜록홈즈-중, 생소한 단어 발견.
* 말도 참 예쁜 듯.
글이 짧으니 안그래도 없는 어휘력은 점점 협소해지기만 하고.
그렇다고 밑천 다 드러내면서 길게 쓸만한 내용도 글도 없고.
일요일 밤은 이렇게 쭈욱~
Movie. :: 2010/03/24 23:39
그림형제-마르바덴숲의 전설
- 슈렉실사판?
- "아님말고" 정신은 참 좋았어.
- 어정쩡한거 빼고는 -_-;
어째 팀원들죄다 골골대는 분위기.
아직 완료되려면 한달은 더 버텨야 하는데.
지치는도다~
'교보문고가 어디에요?' 라는 평범한(??)질문으로 시작된 질문공세 아주머니들과의 대화(??라긴 좀?)
'어머 학생이신가봐 어딜그렇게 바쁘게 가요?' - 훗. 불빛 없는 골목이라도 그렇지 이 나이에 학생은 좀 -_-;
'에.. ~'
'저기요.. 거기 얼굴옆에 있는 점 빼지 마세요~' - 응?
'아 예예..~'
'저기.. 무슨일 하세요 인복이 참 많아 보이신다~' - 그러니 아주머니 같은 분들한테도 이렇게 쉽게 붙들리자네요;
'에.. ~'
'무슨일 하세요 앉아 있는일 말고 사람 만나는일 하세요~ 많이 돌아다니시구' - 밥줄 놓으라는건가 -_-
'네에~~'
한 10여미터가면서 '저기요'를 5번은 불린듯;
'도를 아십니까'의 새로운 수법인듯한데....
위 이야기를 판군한테 전한결과.
예나 지금이나 하늘양은 참 그런사람들에게
'만만한 존재'라는걸로 판군과 협의완료.
단어장 3급. 역시나 쳇.
뭔가 변화. :: 2010/03/23 23:12
새로 발급된 사원증.

세월이 흘러가면 어디로 가는지~ (응?)
자동차 2급.쳇
이전. :: 2010/03/22 21:34
이렇게 변경하는거지.
언젠간 보이겠지.
눈.
지난번 그 눈이 마지막일줄 알았다. 진짜로.
날 조코나. :: 2010/03/21 21:29
막장;;황사 컴컴한 날.
대낮부터 동동주 먹어도 그닥 찔림 없는 날씨.
덕분에 캠핑 못가고.
일요일은 또 어찌나 화창하신지.
정훈+화+아그들 방문.
주말은 그렇게 가시고.
다음주 캠핑엔 부디 날 좋기를.
3월의 풍경. :: 2010/03/18 23:49
공사판에 눈내린 3월.

오는것도,
3월의 날씨에 금방 녹아버리는것도.
허무하네.
오늘은 휴업.
Movie. :: 2010/03/17 21:50
에너미라인스2-악의축
- 제목 꼬라지 하고는 --;
- 별 볼거 없는, 안봐도 되는, 안보는게 좋은.
- 미합중국 대통령 말 잘라먹는 '당당한' 한국대사 말고는 볼거 없음.
- (어차피 현실에선 저러지 못하자나? 근데 하필 그 대사 이름이 '이승박'이네?)
하이레인
- 프랑스 영화라는걸 기억해야해.
- 유럽영화에 그닥 재미를 못본 덕에,
- 유럽영화 아닌듯한 구성이 오히려 참신?
- 그간봤던거랑 색달랐던거지 잼나다는건 아니고;;
- 그냥 '잔인한' 영화.
어제 퇴근길에.
'이러다 3월 중순 넘었는데 눈 한번 오지게 오겠는걸?'
라는 대사를 내뱉었는데.
오는고나.
뭐 상관없어. 하루이틀이면 녹을테고,
단지 지금 강풍에 눈맞기가 짜증날 뿐이니.
스패뉴. 부동산.


